신앙공동체 본질 회복을 위한 외침

뉴스룩은 영혼을 구원하고 사랑하는 교회의 본질 대신 물질과 명예를 탐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오늘의 교계 현실을 직시하고 초대교회로서의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뉴스룩은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와서 보라”고 외칠 수 있는 존재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인식하며 이를 위해 진리의 말씀에 기초한 영성을 바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의 참된 지표를 제시하는 매체를 지향한다.

뉴스룩은 이러한 창간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사랑과 용서 운동을 펼치며, 신앙공동체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창조주의 창조 질서에 순응하는 교회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 창간 : 2014년 8월 25일